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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권역심혈관센터, 관상동맥조영술 2만5천례 달성1993년 충북최초로 시행
충북대병원 충북권역심혈관센터가 혈관조영술 2만5000례를 달성했다.

(충청의약뉴스) 충북대병원 충북권역심혈관센터(센터장·배장환 심장내과부교수)가 혈관조영술 2만5000례를 달성했다.

충북권역심혈관센터는 1993년부터 충북 최초로 관상동맥 조영술과 확장술을 시행해 오고 있다.

충북권역심혈관센터는 최근 수년간 매해 600례 이상의 관상동맥 확장술과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해왔고, 2018년에는 1년 누적 관상동맥 확장술과 스텐트 삽입술을 700례 이상 시행했다. 이 중에는 심근경색증 시술 200례 이상, 특히 새벽 2~3시에도 병원 도착 후 90분 이내에 막힌 관상동맥을 열어줘야만 하는 ST분절 상승형 심근경색증 환자에 대한 일차적 관상동맥 중재술이 100례가 포함됐다.

충북권역심뇌혈관센터는 200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충북권역심혈관센터로 지정된 후에 지속적으로 ST분절 상승형 심근경색증 환자에 대한 일차적 관상동맥 중재술을 환자 도착 45분 이내에 시행하여 전국 수위의 응급심장질환 시술 병원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급성심장질환의 치료가 어려운 보은, 옥천, 영동군 지역에 대한 응급이송 정책을 지자체와 119 구급대 협조체계로 진행하면서 심근경색증 환자의 재전원율을 낮추고 사망률을 낮추는 등 지역 내 특화정책으로 앞서가는 권역심혈관센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충청의약뉴스  news@ccm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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